| ▲ 오동근린공원을 방문한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오중균) 도시건설위원회가 최근 제29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역내 북한산근린공원과 오동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북한산근린공원은 태교숲과 유아체험숲 등 다양한 가족 휴식 공간을 제공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오동근린공원은 치유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연 친화 공간 조성 및 문화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도시건설위 의원들은 각각의 생태체험장에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사업의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방문을 마친 도시건설위 이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둘러본 근린공원은 휴식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 주민 쉼터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더 나은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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