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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알롱 제공.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우알롱’(대표 송정욱, 강호용)이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얼웨이 패션 브랜드 ‘우알롱’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 WEST 존에서 선보인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22SS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 슬로건과 힙합문화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D.C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댄서’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우알롱만의 감성으로 힙하게 풀어낸 D.C 라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아울러 2022 썸머 아이템도 선공개된다.
또한 ‘최면’을 뜻하는 ‘HYPNOTIZE’를 ‘HIP-NOTIZE’로 재해석한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시즌 컬러인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다양한 오브제를 배치해 ‘최면 상태 상태에서 우알롱의 또 다른 세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
우알롱은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부채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부채, 양말, 반다나 등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개 한정으로 꽝 없는 뽑기 게임을 매일 진행하며,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 이벤트와 포토전 이벤트를 통해 볼캡과 썸머 제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베스트 상품과 신상품들 또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실제 생활을 입다(Wear Actual Life)’를 슬로건으로 하는 우알롱은 서브컬처와 MZ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알롱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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