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4 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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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및 기관 350개소 선정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3일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온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날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인정기업과 인정기관을 대상으로 인정 패를 수여하고 사회공헌부문 유공단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9개소,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보건복지부장관 상 17개소를 선정, 시상했다.

 

인정 승인은 서울 81개소, 부산 9개소, 대구 19개소, 인천 26개소, 광주 5개소, 대전 13개소, 울산 14개소, 세종 9개소, 경기 56개소, 강원 14개소, 충북 15개소, 충남 16개소, 전북 14개소, 전남 17개소, 경북 14개소, 경남 14개소, 제주 14개소다.

 

사회공헌부문 유공단체는 강원랜드, 국립생태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조폐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9개소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구리농수산물공사, 국민연금공단, 롯데정밀화학(주), 엘지이노텍(주)광주공장, 인성의료재단, 제주은행, ㈜포스코건설, 한국공항공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다.

 

또 한국연구재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화디펜스(주)창원1사업장,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 현대제철(주)당진제철소 17개소가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지표는 환경경영(E)·사회공헌(S)·윤리경영(G)으로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심사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은 430개소로 서류심사 통과 후 지역 및 최종인정심사위원회 심의 후 350개소가 선정됐다.

 

인정 패를 받은 기업과 기관은 인정 승인일로부터 1년간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인정제 멤버십에 자동 가입돼 교육·포럼·컨설팅 등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농협중앙회는 7월 22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센티브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인정제 인센티브 제공 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게 됐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제도로 자리매김해 기업과 기관의 건강한 사회공헌 조직문화 구축에 기여할 것”이며 “상호 협력해 다음 세대를 위한 행복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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