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첫 스타트 업’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1-27 10:01: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강서구는 지난 24일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을 열었다. 오는 2023년 2월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20억원이다. 사진은 김태우 구청장이(앞줄 왼쪽 네 번째) 선포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