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코로나19 대비 건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4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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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파감염 만연, 기본안전수칙부터 점검
 
[청주=엄기동 기자]

청주시가 지난 12일 지역 내 외국인 고용 대형공사장 12개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지난해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장 중 외국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감염병 전파와 관련해 강력한 방역조치와 건축공사 현장에서의 노력으로 감염병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듯했으나, 최근 돌파감염사례가 많아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충청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강화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고용주는 신규 채용일 3일 전 PCR 검사 음성 판정 결과를 확인하고 채용하도록 하는 의무규정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직원 외 방문자의 출입명부 작성관리가 누락된 현장에 대해 현지시정을 지시하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도·감독했으며, 앞으로 주간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감독을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건설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무시하면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만큼 공사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및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이행을 강조”하며, 공사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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