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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6개 품목 10개 품종에 대하여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지역적응시험 품목은 수박, 딸기, 여주, 흑생강,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및 선도 농가를 통하여 파종부터 정식·수확·판매까지 신소득작목의 가능성을 시험한다.
특히, 딸기의 경우 설향품종이 국내재배 80%이상 차지하고 있어 품종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금실, 킹스베리, 메리퀸, 비타베리 등 4개 신품종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맞춤형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및 소비자 수요패턴이 변화하고 다양한 신품종이 개발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고소득 전략 품목의 선제적 발굴과 농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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