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빛고을체험관 기획전시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 광주자연과학고 인근 체험관 3층 안전마루 쉼터에서 ‘안전체험관 기획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시민들이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문화예술 작품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로부터 지역 미술 작가를 추천받아 3명의 작가를 선정, 연말까지 분기별로 작품을 선보인다.
첫 전시는 8일부터 4월 말까지 오혜성 작가의 작품 ‘별들 사이 혜성’을 선보인다. 오 작가는 우주에서 빛나는 별들과 그 안의 혜성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한 12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8월과 12월에도 지역작가를 초청해 1개월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체험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기획전시로 시민들이 체험관에서 안전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폐기물 줄이기 범시민운동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8/p1160278598757631_39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