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78명, 승진의결 8명, 전보 307명, 신규임용 53명 등 총 446명 규모로 이뤄졌다.
승진인사의 경우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소수직렬 안배, 경력과 업무성과 및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고, 승진 적체가 심한 하위직 승진 요인을 대폭 확대해 조직 내 활력 강화와 사기 진작에 중점을 뒀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4급 3명 ▲5급 3명 ▲5급 승진의결 8명 ▲6급 17명 ▲7급 24명 ▲8급 31명으로 총 82명이다.
전보인사는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시기임에 따라 각각의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을 재확인하고, 자질.경력.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오랫동안 자신의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직원을 발탁하는 등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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