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준수 당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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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웹 포스터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땔감을 구하기 손쉬운 농ㆍ산촌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난방비 절약 효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산림과 인접한 경우에는 산불로 확대될 위험도 크고 온도조절장치가 없으면 과열로 인해 주변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기 쉽다.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보일러와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을 보관해야하며,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 비치, 나무 연료 투입 후 입구 닫기,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기, 주기적으로 연통 청소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소방관서와 원거리의 재난취약가구 30세대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실 내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 지원 할 예정이다.

박정미 서장은 “화재 발생이 급증하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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