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미분무 소화장치 일제점검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30 1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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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실시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재래시장 및 문화재 등에 화재발생 시 초기진화를 위한 '미분무 소화장치 일제점검'을 이달 29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미분무 소화장치는 소량의 물을 고압 미분무로 분사하는 장비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이동이 자유로워 재래시장과 문화재 등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원거리에 위치한 곳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치한 화재진압 장비이다.

이번 일제점검은 관계인의 사용방법 및 점검요령 교육·훈련과 병행 실시하였으며, 관내 미분무 소화장치 10개(사찰 8개, 재래시장 1개, 산림지역 1)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점검사항은 ▲물탱크 및 각종 밸브의 누수 여부 ▲배터리 정상충전·시동 가능 여부 ▲관창 및 호스 파손·손상 여부 ▲엔진 연료 충만 여부, 동파방지 부동액 주입 여부 ▲소화장비 사용법과 관리방법 교육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재래시장이나 중요문화재 등은 화재에 취약한 곳으로 신속한 초기대응과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장비 관리와 점검을 통해 초기 진압 장비가 상시 작동 가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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