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실종 치매노인 수색 조기발견 주민 감사장 수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12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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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경찰서(서장 박정덕)에서는,
○ 지난 6. 2일 신속한 대처와 노력으로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던 실종 치매노인(박00, 여 74세)이 초계면 대암산 활공장 앞 논바닥에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해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초계면 거주 배00(남 58세),설00(남 57세)에 대해 농번기임을 감안해 농사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 합천 초계면에서 농업에 종사중인 배00, 설00는 치매노인 실종소식을 듣자 본인들의 부모 일처럼 생각하여 하던일을 멈추고 합천경찰서 직원들과 수색 중 대암산 활공장 앞 논바닥에서 기진맥진 해 있는 요구조자를 조기에 발견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였다.

○ 박정덕 합천서장은, 실종 치매노인 수색 조기발견에 큰 도움을 준 배00, 설00 주민 2명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 실종 치매노인 발생에 자기 부모님처럼,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유공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주민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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