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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미손은 12월 14일 Mnet을 통해 생중계된 '2018 MAMA in HONG KONG(2018 마마 인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서 'MAMA' 참석 소감을 밝혔다.
MC 권혁수가 "처음으로 'MAMA'에 참석한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마미손은 "빨리 BTS랑 사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마미손은 "모모랜드분들과 엉망진창이 뭔지 제대로 보여드릴 거다."라고 말했지만, 압도적인 래핑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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