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충재, 커피 마시는 일상 사진에서도 조각 비주얼 눈길..."역시 美대오빠"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1 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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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친한 동생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디자이너 김충재가 일상 셀카로 화제다.

지난 16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충재는 사진과 함께 "speeker 식구들과 이태원에서 일요커피모임. 연말은 연말이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충재는 목 폴라에 블랙 컬러의 코트를 입어 댄디한 룩을 연출했다. 사진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성실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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