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바람에 머릿결 휘날리며 상큼한 미소로 찰칵..."꽃보다 사랑스러워"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6 0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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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화사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궁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고궁 앞에서 꽃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이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팬들을 설레게했다.

한편, 아이유는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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