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색다른 분위기의 셀카 눈길..."껌 좀 부는 언니?"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9 0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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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평소의 상큼함은 잠시 내려놓은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리는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오나봄 김보미 즐겁게 촬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짙은 화장을 하고 풍선껌을 불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서운 표정이지만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이유리가 1월 첫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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