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박수아, 걸그룹 시절 매끈한 몸매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30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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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아 SN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한 박수아(애프터스쿨 리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수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의자에 발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뒤태를 찍어 스키니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가녀린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쩍 살이 더 빠진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박수아의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수아는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태정민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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