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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그녀와 이제훈의 과거 드라마 속 베드신이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그녀의 과거 드라마 속 이제훈과의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출연했다.
과거 tvN' 내일 그대와'에서 달콤한 신혼 연기를 선보인 이제훈(유소준 분)과 그녀(송마린 분)의 베드신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그녀X이제훈 애드리브 뿜는 19금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 속에는 극 중 그녀가 이제훈의 집을 처음 방문해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이제훈과 그녀는 이제훈의 '오늘부터 사귀냐'라는 물음에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를 하며 쑥쓰러운 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그녀가 손으로 부채질을 하자 이제훈이 "더워?"라고 물었다. 그녀는 "왜? 벗으라고 하려고 그러지"라며 대담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침대로 향한 이제훈과 그녀는 달콤야릇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침대에 누워 있는 그녀를 바라보던 이제훈은 연신 쑥쓰러운 웃음을 지어보였고 그녀도 웃어보이며 부끄러움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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