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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야외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김희선의 청순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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