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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의 상식’ 소설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께 기획의도와 시놉시스 일부를 공개했다.
'소주의 상식'은 30대 초반의 보통 남자 김상식과 30대 초반의 이상한 여자 피소주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 이로써 구혜선은 2009년 발간된 소설 '탱고'에 이어 또 다시 소설가로 대중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간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 영화감독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왔던 구혜선이 새롭게 집필에 나선 '소주의 상식'은 어떤 의미를 남길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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