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처> |
1월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최민수가 끝판왕 악동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교도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오자마자 망치를 들고 얼음을 깨 사부의 미션을 찾아냈다. 사부의 미션은 '나를 깨라'였다.
사부의 정체는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였고, 최민수는 먼저 발견한 양세형에게 "애정어린 지령을 하나 남겨줄게"라며 나머지 멤버들을 운동장에 집합시키라 지시했다. 만약 사부가 최민수라는 걸 알리면 죽는다는 협박도 덧붙였다.
결국 다시 멤버들에게 달려간 양세형은 멤버들을 운동장으로 이끈 뒤 삽질을 시켰다. 이에 육성재는 "오자마자 망치질에 삽질까지 시키냐"며 투덜댔고, 이승기는 "이럴거면 재입대시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예능 '집사부일체'는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방송 영상 캡처>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