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김준희, 탈모 고민 눈길..."양옆이 텅텅 비었어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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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방송인 김준희가 뜻밖의 탈모 고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출근길 셀카를 공개하며 "머리가 자꾸 빠져서 이제 이마 양옆이 텅텅 비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저 진짜 탈모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이라며 네티즌들에 조언을 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양옆 이마의 머리숱이 살짝 적지만 여전히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1976년생인 김준희는 올해 만 4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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