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전신 망사 패션으로 시선강탈... "절로 엄지척"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전신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란 글과 함께 분위기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트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여성 사업가이자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