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손예진과 친분 재조명... "미모 배틀 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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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손예진의 친분이 화제다.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손예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마치 자매같은 자태로 누리꾼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가 결혼과 함께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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