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에서 ‘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기대와 관심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가 셀럽TV ‘연예소녀’ 시청자들이 뽑은 ‘황금돼지 해를 빛낼 돼지띠 아이돌’ 1위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셀럽 연예소녀'는 V라이브 처럼 연예인 중심의 플랫폼으로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전달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으로 셀럽티비 홈페이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14일 '주관 아이돌' 코너에서 '황금돼지해를 빛낼 돼지띠 아이돌'의 투표 결과가 방송되었는데 일반 시청자들이 주를 이룬 이 경쟁에서 방탄소년단 뷔는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방탄소년단 뷔는 현장에서 직접 사진 및 취재 기자들이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돼지띠’ 1위로 뽑히기도 했는데 그 이유로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가 인정한 월드 스타로 올해 보여줄 활약이 기대되며 '세계 미남 1위'에 꼽힐 정도로 얼굴 천재에 연기력까지 겸비, 2016년 KBS2 '화랑'에서 처럼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수상 소감에서 “2019년 선물을 하나 준비했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서는 자작곡이나 사진집 출간 등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뷔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황금돼지띠 연예인으로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활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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