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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아 벌써 기대된다 아니 벌써 하고 있었다 #태형아 사랑해 많이 아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소를 살짝 머금은 표정과 깜찍한 손가락 하트가 팬들을 설레게한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19일 싱가포르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친 직후 다음날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BTS Live: 내가 왔다!'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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