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처> |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가수 로꼬와 그레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논현동은 이경규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이경규는 시작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로꼬 역시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로꼬와 그레이는 오픈카를 탄 채 등장하며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로꼬와 그레이는 이경규와 강호동을 태워 차 뚜껑이 열린 채로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를 드라이브했고, 차가운 겨울 바람에 힘들어하는 이경규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꼬와 그레이가 출연한 JTBC 예능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방송 영상 캡처>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