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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는 1979년 노래 ‘내가’로 데뷔해, 이후 '슬픔의 심로'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의 곡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그는 당시 음반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할 정도의 뛰어난 실력으로 가요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김학래는 돌연 요리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을 떠나 독일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되면서 그의 노래를 좋아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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