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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현모의 인스타그램에는 "옹성우 그의 여덟 가지 개인기 중 여덟 번째 개인기를 감히 나의 갤럭시 렌즈 따위에 담아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옹성우와 안현모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는 옹성우와 은은한 미소를 짓는 안현모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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