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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날 방송된 tvN ‘둥지탈출 3’에서는 영재성을 발견하게 된 조정우는 엄마 신재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구는 아이가 공부하느라 건강엔 소홀하지 않을까 싶어 본인은 더 체력을 챙겨준다 얘기했다.
또한 본래의 직업도 포기하며 홀로 아이의 교육에 매진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는데. 아들 정우 또한 엄마에게 “엄마 인생 찾아”라고 얘기해 신재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재은과 조영구는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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