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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과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형이 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어.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매력적인 미소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스크린X와 2D 콘텐츠로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주말 이틀간 18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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