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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만날 준비를 하는 중. 아고. 귀여워. 죽어. #하소울 #쏭이 #쏭이야빨리만나자 #핵귀욤이 #소울이 #아기인형에게우유먹여주는고사리손 #주말보내기 #키즈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별-하하 부부의 둘째 아들 소울 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기 인형에 우유를 먹여주는 고사리 손이 귀엽다.
한편, 별과 하하 부부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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