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피앙세' 서수연, 한복집 방문한 모습 눈길..."결혼 준비로 초췌해졌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2 0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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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예비 신부 서수연이 결혼 준비로 바쁜 가운데 반가운 최신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한복집. 정신 없이 바쁜 몰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결혼 준비로 다소 마른 듯 보이지만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TV 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은 오는 2월 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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