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이주리, 일상에서도 빛난 청초한 여신 비주얼..."썸의 중심" 이유 있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2 0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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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에 출연 중인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 셀카에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주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마카오 베네치안과 2년전 베가스 베네치안.. 흑백이네.. 2년사이에 무슨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분수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가 그의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주리는 mnet 예능 ‘썸바디’에서 함께 출연 중인 오홍학, 김승혁, 이의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야 말로 썸의 중심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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