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셀카와 함께 월세 체납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정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무일 없어요 ㅎㅎㅎ 애들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이 편안한 복장을 입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준은 월세 3000만원 채납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준의 해명에 대해 상대방이 반박하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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