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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애의 맛'을 통해 김정훈은 "필연커플과 유사한 분위기가 진정 커플이다"라는 말에 "진아가 아직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진아가 직장에 들어간지 1년 됐다. 새내기다"라고 결혼은 이른 시기라 못박았다.
한편 최근 김진아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똥머리에 수줍은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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