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함이 뚝뚝"...아이유, 안구를 정화시키는 휴식같은 미모 시선압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9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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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휴식 중에도 인형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쉬었다 #마라도_인생 짬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식당에 앉아 손으로 턱을 받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침한 표정에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아이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JTBC 예능 '너의 노래는'에서 감성적인 보이스로 '개여울'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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