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우아한 한복 자태 눈길..."딸과 함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9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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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단아한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파스텔톤의 한복을 입고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딸 옆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차예련 특유의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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