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에서 쇼트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피겨 선수 차준환의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즌마치고 일주일 동안 이것저것 재정비 후 태릉 첫복귀날!! #슈퍼콤마비 #차준환 #하지만 #난 #이미 #훈련끝!! #Come #back #home #alread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준환은 검은 색상의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압도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