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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웨이보에 "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보냈어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내 여동생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청청과 판빙빙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이중계약서와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진 뒤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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