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웨이보에 "명절은 집에서 홀가분하게 보냈어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내 여동생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청청과 판빙빙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이중계약서와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진 뒤 한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