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신화에 멤버 김동완이 레포츠를 즐기는 일상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후1시간 #한시간뒤먹을걸생각한다 #꼬리곰탕 #잣막걸리 #망했어 #scott #호명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산악자전거 앞에 느긋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동완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몬티 나바로 역을 열연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주황 주황하고 어울리신다”, “너무 귀엽다 진짜”, “오빠 원래 산은 먹으러 가는 거에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