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뉴욕을 사로잡은 단아한 인형 비주얼과 완벽 몸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9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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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압도적인 인형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Yorkfashionweek2019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색상의 펀칭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우아한 아름다움과 단아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 박민영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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