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비하인드컷에서도 훈훈한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제작진은 최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실 가족처럼 다정하고 웃음꽃 만발한 한지민, 남주혁, 안내상, 김영옥의 분위기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남다른 호흡의 비결을 느끼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과 남주혁, 그리고 남주혁의 할머니로 출연 중인 김영옥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특히, 주인공인 한지민과 남주혁의 밝은 미소가 촬영장을 환하게 만든다.

한편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시너지가 느껴지는 JTBC 드라마 '눈이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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