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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은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을 열연해 호평 받았다. 이와 관련해 한보름의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지만 나홀로운동..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헬스장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보름의 빛나는 미모와 볼륨 몸매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모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한보름은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보름의 운동 사랑과 몸매 만들기에 대한 노력은 이미 다양한 방송을 통해 증명된바 있다.
한편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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