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통해 세계적인 가수로 부상한 박정현, 신세대 밴드 롤러코스터, 김종서와 봄여름가을겨울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가수로 성장한 박정현은 월드컵 공식가수로서 전야제와 개막식에 설 예정이며 현재 새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작은 체구지만 파워풀한 가창력이 있는 박정현은 이번 무대에서 2002 월드컵송 ‘Glorious’와 저니의 ‘Open Armes’를 들려준다.
2집과 3집 모두 발매 동시에 인터넷 음반판매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롤러코스터.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Last Scene’과 ‘습관’을 들려줄 예정.
3년만에 8집을 발표한 김종서와 7년만에 7집 앨범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
이제는 3,40대의 중견가수가 되버린 이들은 음반 시장과 콘서트 장에서 소외돼 있던 성인 음악팬들을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 오랜 기간의 준비를 거쳐 자신들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이들은 각각 ‘Starry Night’, ‘Brovo, My Life’로 댄스 일색의 가요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밤 12시 40분 방송.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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