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유주얼 서스펙트’를 비롯 자신의 우상을 스토킹하며 괴롭히는 사이코 팬을 소재로 한 ‘더 팬’(토니 스콧 감독), 서스펜스 스릴러물 ‘숀 코네리의 함정’(안 글림처) 그리고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세븐’등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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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