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도국 공무원들은 소득과 재산, 법인 등 주요 세목별 국세행정내용과 국세행정 개혁성과, 홈택스서비스 등을 교육받았다.
국세청은 현재 베트남과 태국, 중국도 연수를 신청해 놓았고 앞으로 다른 개도국들에도 국세행정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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