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행정자치·보건복지부 등은 다면평가를 통해 1급 인사안을 이미 마련해 놓아 인선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복지부가 지난주 전격적으로 다면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행자부도 14일 직급별로 직원 50여명을 무작위로 뽑아 누가 1급 승진에 적합한지, 추천이유와 함께 적어내라고 했다. 결과에 따라 1급 8개 자리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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