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부서별 올해 업무계획을 토대로 설정된 목표는 1인당 평균 3.2개로, 세부내용은 본청 민원실에 책자로 비치된다.
시는 2000년 목표관리제 시행 이후 매년 간부들의 목표를 공개한 뒤 다음해 1월 추진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이나 인사에 반영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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