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고용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필기 23명, 기계·주차 각 6명, 화공·검침 각 3명, 통신·전산 각 2명, 영사·조무·사송·방호 각 1명 등 49명을 특채하기로 했다.
수원=전연희 기자 jyh@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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