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삼염색체증이란 세포가 만들어질 때 21번 염색체가 한개 더 만들어져 3개가 되는 증상인데 흔히 다운증후군이라고 한다.
이 책은 21삼염색체증으로 태어난 넬리와 그 가족의 이야기. 넬리가 가족의 사랑으로 건강한 소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들린 브뤼넬드 그림. 신상미 옮김. 작은책방刊. 112쪽.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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